맨위로가기 타임라인 바로가기

속풀이쇼 동치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타임라인 바로가기

1. 개요

'속풀이쇼 동치미'는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2012년 11월 17일부터 MBN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진행은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고 있으며, 이혜숙, 심진화 등 여러 패널들이 출연한다. 2022년 8월 13일부터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매일방송의 예능 프로그램 - 보이스퀸
    보이스퀸은 MBN에서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 여자 주부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주부들의 열정과 도전을 담아 정수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다.
  • 매일방송의 예능 프로그램 - 보이스킹
    보이스킹은 2021년 MBN에서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진행, 남진, 김성환, 김연자, 진성, 바다, 윤일상, 소향 심사위원 참여, 리누 우승, 조장혁 2위, 김종서 3위를 기록했다.
  • 매일방송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세상의 눈
    세상의 눈은 대한민국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에서 아침 시간대에 방송되는 뉴스 프로그램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며, 다양한 채널에서 각 방송사 특성에 따라 뉴스, 경제 정보, 사회 현안 등을 다룬다.
  • 매일방송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MBN 뉴스7
    MBN 뉴스7은 MBN에서 방송되는 저녁 뉴스 프로그램으로, 여러 차례의 변경을 거쳐 현재 평일 저녁 7시부터 8시 10분, 주말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20분에 방송되며, 김주하, 한성원, 김유진 앵커와 정예은, 김다영 기상 캐스터가 진행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시보 광고를 장기간 방영한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토크 쇼 -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은 JTBC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 청년들이 한국 사회 문제들을 토론하며 국제 이슈와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토론 깊이 부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토크 쇼 - 유자식 상팔자
    유자식 상팔자는 손범수와 오현경이 MC를 맡아 다양한 가족들의 사춘기와 갈등을 다룬 JTBC의 가족 예능 프로그램이다.
속풀이쇼 동치미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방송 정보
시청 등급15
방송명속풀이쇼 동치미
장르예능
방송 시간매주 토요일 밤 11시 ~ 일요일 새벽 12시 40분
방송 분량1시간 40분
방송 기간2012년 11월 17일 ~ 현재
방송 횟수631회 (2024년 12월 28일 기준)
방송 국가한국
방송 채널MBN
기획김시중
제작사MBN
프로듀서이소진
연출이소진, 김한태, 김영주, 이후성, 고민희, 이유나, 계수혜
조연출이새연
작가고보견, 최지영, 정세은, 김강산, 김은지, 김여진, 김수현
음악벌스뮤직 고유라, 명예지
진행자박수홍, 최은경
고화질 방송 여부HD 제작 · 방송

2. 기획 의도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동치미처럼 시원하게 풀어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3. 방송 시간

{

방송 채널방송 기간방송 시간방송 분량
MBN2012년 11월 17일 ~ 현재매주 토요일 밤 11:00 ~ 일요일 새벽 시간70분 ~ 130분



분류:매일방송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분류: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분류:2012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4. 출연진

4. 1. 진행자

박수홍최은경이 진행한다.[2]

4. 2. 패널

4. 2. 1. 현재 패널

4. 2. 2. 과거 패널

5. 제작진 (2022년 8월 13일 기준)

기획은 김시중이 맡았으며, 프로듀서는 이소진이다. 연출은 이소진, 김한태, 김영주, 이후성, 고민희, 이유나가 담당하고 있다. 작가진으로는 고보견 외 여러 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2년 8월 13일부터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제작 지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SK hynix가 맡고 있다. 기획 및 제작은 MBN에서 담당한다.

6. 에피소드 목록

6. 1. 2012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111월 17일바람을 핀 남편, 용서 해야 할까
211월 24일부부의 사생활, 독일까? 약할까?
312월 1일당신은 아줌마입니까?
412월 8일나는 남과 결혼했다
512월 15일위기의 중년부부
612월 22일무자식이 상팔자?
712월 29일흔들리는 부부 경제권


6. 2. 2013년

wikitable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81월 5일용서할 수 없는 배우자의 버릇
91월 12일여보, 우리 이사 가야 돼?
101월 19일내 아이를 부탁해
111월 26일내 아내가 뿔났다
122월 2일이유있는 부부의 침묵
132월 9일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142월 16일있을 때 잘해
152월 23일선물이 무섭다
163월 2일내게 거짓말을 해봐
173월 9일아빠는 투명인간
183월 16일질투의 화신
193월 23일배우자의 자격
203월 30일누구에게나 콤플렉스는 있다
214월 6일봄바람이 분다
224월 13일집안일이 뭐길래
234월 20일내가 돈을 버는 이유
244월 27일입맛 전쟁
255월 4일당신 엄마, 내 엄마
265월 11일은퇴하면 뭐할래
275월 18일여자의 적은 여자
285월 25일독이 되는 부모
296월 1일뚱뚱한게 죄인가요
306월 8일내가 이혼하지 않는 이유
316월 15일이별앓이
326월 22일죽기전에 살고 싶은 집
336월 29일싸워야 산다
347월 6일집나가면 개고생
357월 13일내 아내는 종합병원
367월 20일아물지 않는 상처
377월 27일내 남자의 여자
388월 3일맨날 술이야
398월 10일한살 더 젊게 살기
408월 17일얼마나 참아 되니?
418월 24일돈은 힘이다
428월 31일남보다 못한 가족
439월 7일그래도 품안의 자식
449월 14일당신은 배우자를 믿습니까
459월 21일남편은 바보다
469월 28일며느리의 조건
4710월 5일암닭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
4810월 12일결혼해도 외롭다
4910월 19일위험한 사돈
5010월 26일아내의 남자
5111월 2일잔소리 때문에 돌겠어!
5211월 9일부모님 우리가 모셔야 돼?
5311월 16일남편과 살기 위해 내가 버린 것들
5411월 23일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5511월 30일부부의 이중생활
5612월 7일사고 좀 그만해
5712월 14일시댁돈? 친정돈?
5812월 21일답답한 당신
5912월 28일아내는 외톨이다


6. 3. 2014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601월 4일애는 혼자 키우나?
611월 11일우리 언제 부자 돼?
621월 18일밥이 그렇게 중요해
631월 25일여보, 우리 늙고 있어!
642월 1일백년손님, 백년노예
652월 8일예의 없는 당신
662월 15일친정엄마처럼 살기 싫어요!
672월 22일나도 이민가고 싶다
683월 1일이 돈 갖고 살기 힘들어!
693월 8일맏이로 산다는 것
703월 15일이런 남자랑 결혼하지 마라
713월 22일대한민국에서 출세하는 법
723월 29일늙어서 두고 보자
734월 5일칠순 잔치가 웬 말인가
744월 12일우리집에 왕이 산다
754월 19일요즘 애들 왜 이래?[3]
764월 26일손주가 사람 잡네
775월 3일당신은 효자입니까?
785월 10일착한 사람은 골병든다
795월 17일나도 여자 이고 싶다
805월 24일여보, 비교하지마!
815월 31일피는 못 속여!
826월 7일며느리는 왕, 사위는 머슴
836월 14일가족이라 미안해!
846월 21일버리교 살자
856월 28일이런 집안이랑 결혼하지 마라
867월 5일용돈이 사람잡네
877월 12일자존심이 밥 먹여주나요?
887월 19일늙어서 재미있게 사는 법
897월 26일형제의 난
908월 2일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
918월 9일스트레스가 사람 죽인다
928월 16일자식 잘 키우고 계십니까?
938월 23일딴 짓 좀 그만해
948월 30일빛 걱정 없이 살고 싶다
959월 6일갈수록 독해지는 아내
969월 13일나이 들면 후회하는 것들
979월 20일어느 날 남편이 백수가 됐다
989월 27일사람 때문에 사는 건 아니야
9910월 4일꼭 이겨야 사나
10010월 11일내 나이가 어때서
10110월 18일여우랑 살아도 곰하고는 못 살아
10210월 25일한국 남편에게 없는 세가지
10311월 1일되는 집안은 따로 있다
10411월 8일내 아들이 위험하다
10511월 15일내 인생의 걸림돌
10611월 22일자나 깨나 말조심
10711월 29일외로운 내 남편, 위험하다
10812월 6일사람 속은 모른다
10912월 13일나도 갑으로 살고 싶다
11012월 20일기념일이 뭐길래
11112월 27일뒷바라지 내 인생


6. 4. 2015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1121월 3일복 있는 사람은 따로 왔다
1131월 10일예전 같지 않는 당신
1141월 17일사는 게 전쟁이다
1151월 24일이런 며느리 들이지 마라!
1161월 31일세상에 공짜는 없다
1172월 7일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
1182월 14일결혼 하지 말 걸 그랬어
1192월 21일나도 위로 받고 싶다
1202월 28일너희가 그 시절을 알아?
1213월 7일아끼다 똥 된다
1223월 14일가족이 웬수다
1233월 21일엔젠간 복수할 거야
1243월 28일아내도 탈출하고 싶다
1254월 4일어쨌거나 남편은 필요하다
1264월 11일부러우면 지는 거다
1274월 18일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1284월 25일화가 난다 화가 나!
1295월 2일나 다시 돌아갈래
1305월 9일아내는 못 속여
1315월 16일부모 말 들어서 안되는 게 없다
1325월 23일행복이 밥 먹여 주나
1335월 30일말이 사람을 죽인다
1346월 6일품나게 살고 싶다
1356월 13일욕심이 부자를 만든다
1366월 20일100세까지 사는 게 무섭다
1376월 27일당신 친구가 문제야
1387월 4일이런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
1397월 11일며느리가 무슨 봉이냐
1407월 18일엄마 밥 아내 밥
1417월 25일변해야 산다
1428월 1일나도 인정 받고 싶다
1438월 8일어느날 중년이 되었다
1448월 15일당신은 누구 편이야?
1458월 22일당신돈 내돈
1468월 29일욕먹어도 괜찮아
1479월 5일무슨 재미로 사냐
1489월 12일체면이 밥 먹여 주나
1499월 19일엄마도 사람이다
1509월 26일우리 집이 불편하다
15110월 3일그때 살기 참 좋았는데
15210월 10일인생은 팔자소관이다
15310월 17일말을 해야 알지
15410월 24일남편에게 바람이 분다
15510월 31일재산이 문제야
15611월 7일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라
15711월 14일나이든 게 죄인가요?
15811월 21일당신이 나한테 해준게 뭐야?
15911월 28일효도, 어떻게 해야 해?
16012월 5일사람이 재산이다
16112월 12일눈치 없는 당신
16212월 19일이혼할 자격 있으세요?
16312월 26일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6. 5. 2016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세부 주제
1641월 2일올해는 잘돼야 할 텐데올 한해 운 좋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1651월 9일당신이 얼마나 잘났길래무시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 수 있는 방법
1661월 16일사는 게 불안하다불안하지 않게 살 수 있는 방법
1671월 23일가족이 제일 모른다가족에 대해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지
1681월 30일왜 거절을 못 하니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
1692월 6일옆집에 누가 사십니까이웃끼리 피해 주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방법
1702월 13일시댁은 남이다?시댁과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는 방법
1712월 20일인생은 타이밍이다인생에서 오는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 방법
1722월 27일여보, 우리 어디 살아야 해?어디에 사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될지
1733월 5일쓸모없는 당신가족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743월 12일엄마와 여자 사이엄마여자 사이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1753월 19일참아야 해, 말아야 해?참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763월 26일애는 누가 키워?끝나지 않는 육아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1774월 2일언제 어른 되지?성숙한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784월 9일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밉지만 늘 마음에 걸리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1794월 16일나도 바람피우고 싶다헛바람 들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방법
1804월 23일왜 나만 나쁜 사람 만들어?집안에서와 사회에서 악역은 누가 맡아야 하는지
1814월 30일혼자가 살기 편하다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
1825월 7일가족인가 도둑인가가족에게 쓴 돈이 아깝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835월 14일돈이 있어야 예뻐진다?외모 때문에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845월 21일여자가 대세다요즘 시대에 남녀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
1855월 28일속은 내가 바보다속아서 바보 취급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866월 4일나도 연애하고 싶다배우자와 연애하듯 살 수 있는 방법
1876월 11일돈 버는 게 쉬운 줄 알아?어렵게 번 돈, 현명하게 쓰는 방법
1886월 18일될 사람은 된다성공한 인생의 기준은 무엇인지
1896월 25일왜 나한테 안 미안해?미안하다는 표현을 제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907월 2일처가가 봉이다?처가와 시댁을 공평하게 대하기 위한 방법
1917월 9일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돈 때문에 서로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927월 16일나도 사표 내고 싶다내 자리를 즐겁게 지키는 방법
1937월 23일자식이 내 얼굴이다?서로 자랑스러운 부모 자식 관계가 될 수 있는 방법
1947월 30일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니?고부 갈등 없이 잘 살 수 있는 방법
1958월 6일당신, 그거 기억 안 나?가족끼리 상처를 주지 않고 좋은 기억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968월 13일취미가 밥 먹여 주나즐거운 여가를 보내기 위해 부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1978월 20일오늘도 이혼하고 싶다결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1988월 27일나도 집밥 먹고 싶다모두가 행복하게 밥 챙겨 먹을 수 있는 방법
1999월 3일당신이랑 참 안 맞아서로 잘 맞춰 가며 사는 방법
2009월 10일우린 오래된 부부다부부가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는 비결
2019월 17일왜 우리는 만나면 싸울까?가족 간의 다툼 없이 화목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29월 24일당신, 요즘 이상해졌어가정의 위기, 갱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
20310월 1일음메 기죽어, 음메 기 살아인생을 살면서 기에 죽고 기에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410월 8일당신 잔소리 듣기 싫어누군가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보다 듣기 좋은 칭찬만 하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
20510월 15일나도 금수저이고 싶다주어진 환경과 상관없이 내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방법
20610월 22일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내가 뜻한 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20710월 29일여보, 제발 좀 버려!지혜롭게 버리고 행복해지는 방법
20811월 5일세월이 야속해나이를 먹어서도 인생을 즐기는 방법
20911월 12일당신 속을 모르겠어속 터놓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방법
21011월 19일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가정에서 행복한 아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1111월 26일왜 나만 손해 봐야 해?손해 본다고 생각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21212월 3일성공이 대수냐?성공은 빠를 수록 좋은 것인지 느릴 수록 좋은 것인지
21312월 10일위로가 필요해우리, 누구한테 위로받아야 할지
21412월 17일내 돈 다 어디 갔어?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21512월 24일인생은 어차피 혼자다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방법
21612월 31일새해엔 잘 살 수 있을까?밝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꼭 해야 할 일과 바랄 것


6. 6. 2017년

속 시원히 앙갚음을 하는 것이 옳을지2242월 25일습관이 사람 잡네나와 내 주변 사람들이 가진, 일을 그릇되게 만드는 습관과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습관2253월 4일엄마도 처음이다처음인 엄마, 처음인 아빠, 처음인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등 처음이기에 고달픈 모든 시작,
처음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263월 11일당신 때문에 화가 나!화를 지혜롭게 푸는 방법2273월 18일왜 만족을 못 해?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적당히 만족하며 사는 방법2283월 25일내 편은 하나도 없다편을 가르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2294월 1일여보, 우리 왜 자꾸 싸우지?싸운 뒤 화해의 타이밍을 잘못 잡아 악화되는 부부 사이,
부부 싸움을 끝내는 지혜로운 화해의 방법은 무엇일지2304월 8일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한때 잘나갔던 내 인생, 그리고 그때와 비교하면 한없이 작아지는 지금 내 모습,
지금이라도 내가 꿈꾸는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2314월 15일자식 결혼시키기 참 힘들다자식을 잘 결혼시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2324월 22일당신, 주제 파악 좀 해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2334월 29일돈이 웬수다모아지지 않는 돈, 새 나가는 돈,
알차고 똑똑하게 돈을 모으는 방법2345월 6일나는 자식이랑 안 살란다부모와 자식이 따로, 또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2355월 13일걱정도 팔자다평생 내 곁을 떠나지 않는 결정,
인생의 독인지 득인지2365월 20일당신 집안 왜 그래?부부가 집안의 평화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375월 27일자식이 뭐길래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지혜롭게 사랑하는 방법2386월 3일정이 무섭다정 때문에 울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2396월 10일고집 좀 그만 부려!인생, 고집부리다 꼬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406월 17일잘해줘 봤자 소용없다잘해주고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2416월 24일너만 아프냐?몸 고생, 마음고생 안 하고 인생을 건강하게 즐길 방법2427월 1일입만 열면 거짓말눈덩이와도 같아서 굴릴수록 문제를 키운다는 거짓말,
거짓말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는 없을지2437월 8일당신 때문에 살찌는 거야!건강하게 몸매 관리하는 방법2447월 15일노는 것도 눈치 봐야 해?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노는 방법2457월 22일당신과 살면서
내가 포기한 것들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산더미처럼 생기는 포기할 것들,
하지만 포기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 것도 있다면,
인생에서 포기해야 할 것과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2467월 29일이게 집구석이야?회사에서 시달려 집에서만큼은 편했으면 한다는 남편,
집에서 모든 가족이 자신만 찾아 고통스러운 아내,
집이 가족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478월 5일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아는 사람에게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488월 12일별걸 다 기억해!우리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은 기억인지 망각인지2498월 19일여보, 제발 그런 것 좀 믿지 마!우리가 우리 인생을 편안하게 살려면 무엇을 믿어야 할지2508월 26일여자 말 들으면 손해 안 본다아내(엄마)의 말을 듣고 행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데,
정말 그것이 득이 되는 것인지2519월 2일당신, 착각하지 마!부부 간의 착각, 자식은 언제나 내 품 안에 있을 것이란 착각,
부모님은 언제나 함께 계실 것이란 착각,
착각의 늪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529월 9일여보, 쉬엄쉬엄 살자앞만 보고 쉴 새 없이 달려온 인생,
하지만 휴식 없는 삶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도 같다는데,
인생에서 쉼표를 찍어야 할 타이밍은 언제인지2539월 16일내 남자가 불쌍하다눈 코 뜰 새 없이 일하는 내 남편,
나이 들어 어깨가 작아지신 우리 아버지,
내 남자가 안타까워 보이는 이유2549월 23일모르는 게 약이다아는 것이 힘인 시대,
그러나 세상에는 모르기 때문에 행복한 일도 많다는데,
진실을 알고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2559월 30일당신, 왜 이렇게 성질이 급해?시간이 곧 금인 LTE 세상,
그러나 뭐든 서두르다 보면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는데,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속도는 어느 정도인지25610월 7일며느리가 상전이다?모진 시집살이는 다 겪고
아들과 며느리에게 대접도 못 받는다는 요즘 시어머니,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진정한 가족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25710월 14일오지랖도 병이다인생은 상부상조,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이라지만,
괜한 오지랖은 타인을 불편하게 할 뿐이라는데,
관심이 오지랖으로 변질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25810월 21일나도 다른 사람이랑 살고 싶다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살았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란 아내,
먹고살 만해지니 다른 여자가 눈에 보인다는 남편,
모든 생각을 거두고 부부가 다시 설렘을 찾을 방법25910월 28일혼자 살아도 괜찮아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인생사,
결혼해서 힘들게 사느니 화려한 싱글이 좋다는데,
혼자서 완벽한 인생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6011월 4일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가족의 행복한 보금자리인 집,
하지만 집 없는 설움이 큰 거라는 부모와 집을 꼭 사지 않아도 된다는 자식 간의 충돌,
평생의 고민인 집 걱정에서 벗어날 방법26111월 11일여보, 나잇값 좀 해!어른인 줄 알고 결혼했더니 남편이 아들이 되어 버렸다는 아내,
나이에 맞지 않게(젊게) 살아가려는 아내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남편,
제대로 나잇값을 하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26211월 18일장수가 복이냐?120세 시대가 코앞에 닥친 지금,
이제는 오래 사는 게 두렵다는데,
장수가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26311월 25일당신 말투가 문제야모든 인간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되고,
사소한 말투의 어긋남 한 번이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는데,
말에 진심을 담을 방법26412월 2일여보, 솔직한 게 죄야?해당 없음26512월 9일당신, 모임 좀 그만 나가!해당 없음26612월 16일내가 없어 봐야 정신 차리지!해당 없음26712월 23일여보, 무슨 낙으로 살아?해당 없음26812월 30일왕년이여 돌아와라해당 없음


6. 7. 2018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2691월 6일올해는 내 인생이 변할 수 있을까?
2701월 13일고생 끝에 병이 온다
2711월 20일사위도 자식이다?
2721월 27일나한테 신경 좀 쓰지 마!
2732월 3일집안에 상전은 따로 있다
2742월 10일가족 없이 혼자 살고 싶다
2752월 17일여보, 나 무시하지 마!
2762월 24일돈이 줄줄 새는구나
2773월 3일인맥 없이는 못 살아
2783월 10일우리 늙으면 뭐 먹고 살지?
2793월 17일당신은 입이 방정이야!
2803월 23일여보, 그렇게 공짜가 좋아?
2813월 31일결혼이 내 인생을 바꿨다
2824월 7일남의 떡이 커 보인다?
2834월 14일여보, 당신이 지은 죄를 생각해 봐!
2844월 21일사람 일은 모른다
2854월 28일아내 덕에 산다
2865월 5일당신 집안은 왜 이렇게 행사가 많아?
2875월 12일부부도 어차피 남이다
2885월 19일거절 못 하는 것도 병이다
2895월 26일언제까지 며느리로 살아야 해?
2906월 2일이혼은 아무나 하는 줄 알아?
2916월 9일당신, 아는 척 좀 그만해!
2926월 16일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2936월 23일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다?
2946월 30일가족보다 친구가 낫다
2957월 7일밥 좀 그만하고 싶다
2967월 14일남편은 남의 편이다
2977월 21일나이 먹는 게 서럽다
2987월 28일당신 때문에 팔자가 바뀌었어
2998월 4일휴가도 시댁이랑 가야 해?
3008월 11일엄마 때문에 못 살겠어
3018월 18일결혼은 여자만 손해다
3028월 25일당신은 욱하는 성질이 문제야!
3039월 1일여보, 그렇게 칭찬이 어려워?
3049월 8일당신, 돈 좀 그만 써!
3059월 15일결혼에 국적이 대수냐?
3069월 22일나도 명절에 쉬고 싶다
3079월 29일바람피우는 것도 능력이라고?
30810월 6일내가 착하니까 우습지?
30910월 13일결혼에 나이가 대수냐?
31010월 20일당신, 엄살 좀 그만 부려!
31110월 27일남한테 하는 거 나한테 반만 해봐!
31211월 3일아들이 뭐길래
31311월 10일이런 사돈은 절대 만나지 마라!
31411월 17일우리 따로 살까?
31511월 24일남자는 철들면 죽는다
31612월 1일우리 집에 꼰대가 산다
31712월 8일당신 또 깜빡했어?
31812월 15일어디 하나 안 아픈 데가 없다
31912월 22일나도 혼자 행복하게 살고 싶다
32012월 29일올해도 뒷바라지만 하다 끝났다


6. 8. 2019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3211월 5일내가 그렇게 만만해?
3221월 12일나도 돈벼락 맞고 싶다
3231월 19일학벌이 밥 먹여주나
3241월 26일당신 때문에 내 인생이 꼬였어!
3252월 2일당신이 그렇게 잘났어?
3262월 9일여보 나한테 반말하지 마!
3272월 16일당신, 내 휴대전화 봤어?
3282월 23일우리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지?
3293월 2일여보, 왜 내 집은 없어?
3303월 9일나도 재혼을 꿈꾼다
3313월 16일시댁에 손주 맡기지 마라
3323월 23일당신이랑 사는 게 지긋지긋해
3333월 30일왜 나만 돈 벌어?
3344월 6일너는 시댁이 편하니?
3354월 13일우리가 부부야? 남이야?
3364월 20일참으면 병이 온다
3374월 27일형제는 남이다
3385월 4일효도하는 게 죄야?
3395월 11일며느리도 자식이다?
3405월 18일내 인생은 트로트
3415월 25일늦바람이 무섭다
3426월 1일나는 오늘도 이혼을 꿈꾼다
3436월 8일당신은 잔소리밖에 할 말이 없어?
3446월 15일나는 속아서 결혼했다
3456월 22일우리 집 며느리는 외계인이다?
3466월 29일바람에는 이유가 없다?
3477월 6일늙는 게 억울하다
3487월 13일잘되면 남편 덕, 안되면 아내 탓?
3497월 20일며늘아, 전화하는 게 그렇게 힘드니?
3507월 27일첫정이 무섭다
3518월 3일휴가도 내 맘대로 못 가니?
3528월 10일당신 못된 버릇 좀 고쳐!
3538월 17일하필이면 이런 시댁을 만나다니
3548월 24일내가 밥 차리는 기계니?
3558월 31일엄마, 나 꼭 결혼해야 해?
3569월 7일당신만 내 마음을 몰라!
3579월 14일나도 고향에 가고 싶다
3589월 21일당신은 손이 없어, 발이 없어?
3599월 28일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36010월 5일눈칫밥 좀 그만 먹고 싶다
36110월 12일나 다시 결혼할 수 있을까?
36210월 19일사랑받는 아내는 따로 있다
36310월 26일결혼한 사람이 더 외롭다
36411월 2일여보, 내 체면 좀 살려줘!
36511월 9일가족이 상전이다
36611월 16일당신은 왜 그렇게 입이 가벼워?
36711월 23일하필이면 이런 남편을 만나다니
36811월 30일당신이 아파봐야 정신 차리지
36912월 7일당신 여자 친구들이 문제야!
37012월 14일내 인생에서 남편을 빼고 싶다
37112월 21일언제까지 엄마로 살아야 해?
37212월 28일2020년에는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6. 9. 2020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3731월 4일여보! 올해는 시댁 좀 그만 가자!
3741월 11일당신이 벌어오는 돈으로 더 이상은 못 살아!
3751월 18일당신이랑 말도 섞기 싫어!
3761월 25일엄마라고 꿈이 없는 줄 알아?
3772월 1일혼내는 시어머니, 말리는 시누이
3782월 8일<스포츠 스타 특집> 고생 끝에 낙이 온다
3792월 15일여보! 나도 이혼하고 싶을 때가 있어!
3802월 22일여보! 끼리끼리 좀 놀지 마!
3812월 29일시댁에 잘하면 호구 된다?
3823월 7일긴 병에 장사 없다
3833월 14일남편에게 여자가 생겼다
3843월 21일어머님! 제 자식 좀 키워주세요
3853월 28일당신이랑 부부싸움 하는 것도 지겨워!
3864월 4일요즘, 참 힘들다
3874월 11일요즘 시어머니로 살기 참 힘들다
3884월 18일질투가 사람 잡네
3894월 25일불안하면 지는 거다
3905월 2일가족끼리 기대 좀 하지 맙시다
3915월 9일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가족
3925월 16일며늘아, 네가 나를 가르치려 드니?
3935월 23일이혼해도 끝이 아니다
3945월 30일나는 완벽한 남편과 살고 있다
3956월 6일우리 집에 바람난 며느리가 있다
3966월 13일낳는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
3976월 20일사위가 봉이다?
3986월 27일아내가 나를 무시합니다
3997월 4일남보다 못한 남편
4007월 11일가족 먹여 살리기 참 힘들다
4017월 18일당신이 갱년기를 알아?
4027월 25일남편은 상전! 아내는 무수리?
4038월 1일여보! 늙어서 잘해봐야 소용없어
4048월 8일내가 이런 사위를 만날 줄이야
4058월 15일여보! 도대체 어디로 이사 가야 해
4068월 22일나이 먹고 당신이 하란 대로 해야 해?
4078월 29일당신,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지마!
4089월 5일사돈! 우리 친하게 지내지 마요!
4099월 12일당신, 그 못된 고집 좀 꺾어!
4109월 19일아들 잘 키워봤자 며느리만 덕 본다
4119월 26일남편이 없어야 행복하다?
41210월 3일보이스 트롯 특집 - 고향이 그립다
41310월 10일자식은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41410월 17일남편이 아줌마가 되었다
41510월 24일남한테 잘하지 말고 나한테 잘해!
41610월 31일내 딸을 사돈에게 뺐겼다
41711월 7일당신, 나가서 돈 좀 벌어와!
41811월 14일미운 자식, 예쁜 자식
41911월 21일뛰는 시어머니 위에 나는 며느리?
42011월 28일당신은 나에 대해 아는 게 뭐 있어?
42112월 5일이 집 며느리로 살기 참 힘들다
42212월 12일여보! 우리는 나이 들수록 더 안 맞아!
42312월 19일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42412월 26일동서가 시누이보다 맵다?


6. 10. 2021년

wikitable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4251월 2일어머님! 그렇게 아들이 예쁘세요?
4261월 9일이혼보다 재혼이 더 힘들다?
4271월 16일자네, 내 딸 좀 고생시키지 마!
4281월 23일여보! 바람 피울거면 차라리 이혼하자
4291월 30일이제는 당신한테 맞춰 살기 싫어
4302월 6일당신 그렇게 살다가 죽게!
4312월 13일시어머니 적은 며느리다
4322월 20일우리집에 내 편은 없다
4332월 27일며느님 모시기 살기 힘들다
4343월 6일당신 오지랖 때문에 속 터져!
4353월 13일우린 별거가 답이야!
4363월 20일사돈! 내 자식 고생시키지 마요!
4373월 27일며늘아, 우리 아들 만나서 행복한 줄 알아라!
4384월 3일며늘아! 너랑 다신 여행 안 갈란다
4394월 10일가족끼리 내 돈 네 돈이 어딨어?
4404월 17일여보! 재혼이 쉬운 줄 알아?
4414월 24일시부모님 앞에서 부부싸움 할래?
4425월 1일어머님! 저는 투명 인간이 아니에요!
4435월 8일여보! 나도 위로 받을 곳이 필요해
4445월 15일며늘아! 너는 내가 만만하게 보이니?
4455월 22일여보! 시부모님 효도는 당신이 해!
4465월 29일며늘아! 나 같은 시어머니 없다!
4476월 5일여보! 은퇴가 무슨 벼슬인 줄 알아?
4486월 12일며늘아! 네가 감히 내 살림에 간섭해?
4496월 19일여보! 궁상떨며 살지 좀 말자!
4506월 26일여보! 네가 손주까지 봐야 해?
4517월 3일돈이 있어야 자식한테 대우받는다
4527월 10일어머님! 저 시키지 말고 아들 시키세요
4537월 17일어머님! 저도 제 인생이 있어요!
4547월 24일며늘아! 각자 알아서 좀 살자!
4557월 31일당신이랑 두 번은 결혼 안 해!
4568월 7일당신,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
4578월 14일[백수남편특집] 돈 버는 아내 덕에 산다
4588월 21일늙어서까지 당신한테 맞춰 살아야 해?
4598월 28일당신, 나 몰래 비상금 숨겨놨어?
4609월 4일당신! 내 약점만은 건드리지 마!
4619월 11일사돈!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어요!
4629월 18일어머님! 제가 그렇게 못 미더우세요?
4639월 25일당신이랑 다신 여행 안 갈 거야!
46410월 2일당신 나 때문에 잘된 줄 알아!
46510월 9일가족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46610월 16일당신, 친구 앞에서 큰소리 좀 치지 마!
46710월 23일며늘아! 홀시어머니 뒷바라지하기 힘들지?
46810월 30일나는 자식보다 더 철없는 남편과 살고 있다
46911월 6일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47011월 13일재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47111월 20일여보! 우린 붙어있으면 싸우기만 해
47211월 27일나는 조선 시대 어머님과 살고 있다?
47312월 4일나이 들어도 청춘이다
47412월 11일내가 늙는 건 당신 때문이야!
47512월 18일여보, 우리 이제 그만 낳읍시다
47612월 25일친구가 밥 먹여주나?


6. 11. 2022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4771월 1일올해는 나도 성공하고 싶다!
4781월 8일왜 혼자 사세요?
4791월 15일자식 덕분에 산다
4801월 22일돈 걱정하는 사람이 가장이다
4811월 29일나는 이상한 사돈을 만났다
4822월 5일같이 있으면 괴롭고 혼자 있으면 외롭다
4832월 12일나 죽다가 살아났다
4842월 19일우리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4852월 26일나 이러려고 결혼했나?
4863월 5일내가 제일 잘 나가!
4873월 12일내 인생에도 봄날이 올까?
4883월 19일하나뿐인 내 편
4893월 26일여보,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야
4904월 2일혼자사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4914월 9일엄마는 재혼하지마!
4924월 16일여보, 혼인신고 꼭 해야해?
4934월 23일당신! 내가 벌어오는 돈이 별거야?
4944월 30일일 없는 남자로 살기 힘들다
4955월 7일당신, 나 말고 딴 여자 있어?
4965월 14일집에 들어가기 숨막힌다
4975월 21일나는 어머님의 남자와 결혼했다
4985월 28일바람피워놓고 용서해달라고?
4996월 4일내 인생 꼬인건 당신 탓이야
5006월 11일세월이 약이 아니더라
5016월 18일당신, 제발 그 입 좀 다물어!
5026월 25일나는 사기 결혼 당했다?
5037월 2일맏며느리 노릇하기 참 힘들다
5047월 9일엄마! 도대체 아빠랑 왜 살아?
5057월 16일세상에 죽으란 법은 없다
5067월 23일부부싸움, 어디까지 해봤니?
5077월 30일이제 내가 여자로 안 보여?
5088월 6일내가 시댁이랑 결혼했니?
5098월 13일진작에 이혼할걸 그랬어
5108월 20일당신이 아직도 잘 나가는 줄 알아?
5118월 27일혼자 벌어서는 감당이 안 돼!
5129월 3일어머님, 요즘 효도도 셀프인 거 모르세요?
5139월 10일여보, 올해 고향은 혼자 내려가
5149월 17일시집살이보다 시누살이가 더 무섭다
5159월 24일당신, 제발 그때 그 일 좀 그만 들먹여!
51610월 1일자식은 남이고, 결혼한 자식은 원수다?
51710월 8일나니까 참고 사는거야!
51810월 15일이혼을 해도 돌아올 생각은 하지마!
51910월 22일손주 좀 낳아주면 안 되겠니?
52010월 29일나도 살림에서 은퇴하고 싶다
52111월 12일나 이제 내 인생 좀 살면 안 될까?
52211월 19일당신, 빚 갚아야 하는데 안 아낄 거야?
52311월 26일나이 많은게 벼슬이야?
52412월 3일어머니, 저도 집에서는 귀한 자식이에요
52512월 10일할부 갚다가 인생 끝나겠어!
52612월 17일살림하는게 쉬운줄 알아?
52712월 24일나도 짝을 찾고 싶다
52812월 31일당신, 내년에도 그렇게 살거야?


6. 12. 2023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5291월 7일당신이 내 인생을 바꿨어!
5301월 14일어머님, 요즘 며느리들은 다 이러고 살아요
5311월 21일어머니, 저희도 이번 설엔 여행 다녀올게요!
5321월 28일이보게! 자네는 내가 만만한가?
5332월 4일나이 들어서 사랑하는 게 죄는 아니잖아!
5342월 11일당신이 아직 총각인 줄 알아?
5352월 18일난 엄마처럼은 안 살아!
5362월 25일며늘아, 너를 딸처럼 생각했는데 이러기니?
5373월 4일당신, 이렇게 사는 거 다 내 덕인 줄 알아!
5383월 11일아들은 엄마의 미래다?
5393월 18일어머니, 왜 동서만 예뻐하세요?
5403월 25일내가 당신한테 큰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
5414월 1일나이 많다고 다 꼰대인 줄 알아?
5424월 8일내가 언제까지 당신 눈치 보고 살아야 해?
5434월 15일남자는 울지 않는다
5444월 22일어서 와~ 동치미는 처음이지?
5454월 29일여보, 나도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어!
5465월 6일며늘아, 시어머니 무서운 줄 알아야지?
5475월 13일당신이랑 얼마나 더 살아야 해?
5485월 20일그렇게 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5495월 27일살아보니 그 나물에 그 밥이더라!
5506월 3일남의 집 자식들은 결혼 잘만 하더라!
5516월 10일형제가 많으면 집안이 시끄럽다?
5526월 17일며느리 기강은 초장에 잡아야 하나요?
5536월 24일당신, 내 덕에 잘된 줄 알아!
5547월 1일당신, 집에서는 목소리 좀 줄여!
5557월 8일자식한테 다 퍼주면 나는 뭐 먹고 살지?
5567월 15일며늘아, 네가 내 비법을 알아?
5577월 22일나도 밖에서는 잘나가는데 왜 무시해!
5587월 29일당신, 어제 누구랑 술 마셨어!
5598월 5일당신 이러는 거 정말 숨 막혀!
5608월 12일은퇴하면 나 이제 뭐 먹고 살지?
5618월 19일더 나이 들기 전에 나도 연애 좀 하자!
5628월 26일사돈, 우리는 남남이에요!
5639월 2일세상에 쿨한 이혼은 없다?
5649월 9일딸 가진 부모가 죄는 아니잖아요!
5659월 16일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 갑자기 가족이라고?
5669월 23일나이 먹었으면 당신 몸은 당신이 챙겨!
5679월 30일며늘아, 네가 좀 굽히면 어디가 덧나니?
56810월 7일예전에 잘나갔으면 뭐 해?
56910월 14일당신, 내가 누구랑 있는지 말하면 알아?
57010월 21일재혼이라고 기대한 내가 문제지!
57110월 28일하필이면 이런 며느리를 만나다니
57211월 4일여보, 우리 이제 할 만큼 했잖아!
57311월 11일시댁 여자들은 도대체 왜 저럴까?
57411월 18일부부인 줄 알았어요!
57511월 25일여보, 나랑 계속 살아줄 거지?
57612월 2일당신은 왜 나보다 남이 먼저야?
57712월 9일당신이 싫은 게 아니라 숨 막혀서 그래!
57812월 16일내가 아직도 솔로라니!
57912월 23일돈 버는 며느리 무서워서 살겠니?
58012월 30일우리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


6. 13. 2024년

회차방영일토크(일명 속풀이) 주제
5811월 6일당신, 올해는 달라질 수 있어?
5821월 13일남편이고 자식이고 내 인생 살래!
5831월 20일여보, 돈 좀 모아놓은 거 있어?
5841월 27일당신은 우리 엄마한테 뭘 해드렸는데?
5852월 3일아들아,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5862월 10일며늘아, 살림도 하나 안 배워왔니?
5872월 17일내가 벌어다 준 돈 다 어디 갔어?
5882월 24일당신, 언제까지 골골댈 거야?
5893월 2일이제 와서 잘하면 무슨 소용이야?
5903월 9일당신, 나 말고 잘 보일 사람 있어?
5913월 16일헤어진 줄 알았어요
5923월 23일너는 내 아들이랑 결혼해서 좋겠다
5933월 30일늙어서 밥 얻어먹으려면 살림 좀 배워!
5944월 6일어머님, 저희 먹고살기도 바빠요!
5954월 13일어머니, 애 낳으면 봐주실 거죠?
5964월 20일이렇게 사고 치고 다니는 거 당신 어머니는 알아?
5974월 27일당신, 왜 나는 찬밥 취급해?
5985월 4일어머니, 그거 다 미신이에요!
5995월 11일나 이제 밥 그만하고 편하게 살래!
6005월 18일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6015월 25일어머니, 그게 왜 제 탓이에요?
6026월 1일당신이랑 대화하면 답답해 죽겠어!
6036월 8일어머니, 애들 학원비 좀 보태주세요~
6046월 15일이런 집안이랑 결혼하지 마라!
6056월 22일당신이랑 결혼한 게 내 인생의 한이야
6066월 29일인생 바닥 쳐도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6077월 6일밥은 내 마지막 자존심이야!
6087월 13일여보, 왜 우리만 더 챙겨 드려야 해?
6097월 20일죽을 뻔했지만 죽으란 법은 없다
6107월 27일4주 후에 본다고 달라질까?
6118월 3일며늘아, 어떻게 너희끼리만 놀러 다니니?
6128월 10일입만 산 남편과 살아보셨어요?
6138월 17일나이 드니 혼자가 무섭다
6148월 24일며늘아, 그거 못 보던 옷이네?
6158월 31일당신은 내가 그 일을 잊은 줄 알아?
6169월 7일옆집 남편은 돈까지 잘 벌던데!
6179월 14일동서, 올해 추석엔 꼭 올 거지?
6189월 21일여보, 우리도 자연인 할까?
6199월 28일지지리 궁상떠는 당신이랑 못 살겠어!
62010월 5일일본에서 온 여자, 한국에서 온 남자
62110월 12일당신, 말 좀 그만하면 안 돼?
62210월 19일어머니! 왜 자꾸 저만 참으라고 하세요?
62310월 26일여보, 혼인신고 꼭 해야 돼?
62411월 2일바람난 남자랑 살아보셨어요?
62511월 9일당신은 죽을 때 돼서야 철들래?
62611월 16일당신, 한 번만 더 사고 치면 끝이야!
62711월 23일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62811월 30일남들은 다 우리가 잘 사는 줄 알아!
62912월 14일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
63012월 21일당신, 가족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아?
63112월 28일요즘은 어머니처럼 시집살이 안 해요!


7. 시청률

시청률 조사회사인 TNmS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속풀이쇼 동치미는 연간 평균 시청률 3%대를 기록하였다. 170회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7.134%를 기록했다.

참조

[1] 문서
[2] 문서
[3] 문서 세월호 참사
[4] 문서 2014-01-18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